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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태 이사장이 말하는 동아시아 골프의 미래와 비젼

김 이사장은 “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 간 우호를 강화하고,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”며 “동아시아가 세계 아마추어 골프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[강소일보/ 이서율 기자] 동아시아 골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단법인 동아시아아마추어골프협회가 주목받고 있다.

이 협회는 동아시아 지역의 골프 발전과 아마추어 골프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, 국경을 넘어선 스포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.

특히 협회의 중심에는 김경태 이사장이 있다.

김 이사장은 “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 간 우호를 강화하고,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”며 “동아시아가 세계 아마추어 골프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김경태 이사장은 오랜 기간 스포츠 분야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, 동아시아 각국의 골프 단체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.

그의 리더십 아래 협회는 ▲아마추어 골프 대회 개최 ▲국가 간 친선 경기 주관 ▲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.

이미 협회는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교류를 통해, 지역 골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
김 이사장은 “아마추어 골프의 저변 확대는 곧 프로 무대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”며 “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

동아시아아마추어골프협회는 앞으로도 김경태 이사장의 비전과 추진력을 바탕으로,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아마추어 골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.

이서율 기자 masalmi2015@naver.com

출처 : 강소일보(http://www.kangsoilbo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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